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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3장: 통계 #1. 통계 파트는 아무래도 파일을 적당히 불러와서 처리하는 게 포인트인 것 같다. 여태까지 했던 것 중에서 가장 어려워서, 일단 이해 안되는 건 넘기고 나중에 다시 볼 예정. #2. 평균 구하기. 총합을 자료의 개수로 나누어 구한다. def mean(numbers): s=sum(numbers) #sum 명령어는 합을 구해준다. N=len(numbers) #len 명령어는 리스트의 크기를 구해준다. mean=s/N return mean donations=[10,20,30,40] mean=mean(donations) print(mean) 중앙값 구하기. def calculate_median(numbers): N=len(numbers) numbers.sort() #리스트 뒤에 .sort()를 붙이면 크기 순.. 2019.09.23
[엑셀]생기부 기록용 시트 만들기(LEN, LENB 사용 방법) #1. 생기부 기록은 보통 엑셀에 한다. 그리고 나중에 나이스로 옮겨 넣는다. 한글에서 작업하자니 나이스에서 알 수 없는 에러가 나고, 나이스에서 직접 입력하자니 언제 튕길지 몰라 불안하다(학기말엔 더더욱 그렇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누구나 엑셀을 쓰게 되는데, 문제는 엑셀에선 입력 제한 바이트 수를 맞추기가 까다롭다. 몇 번 하다보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시트를 받아다가 사용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자기가 만들지 않은 건 자기 스타일에 안맞아서 안쓰게 마련이다. #2. 그래서 직접 생기부 시트를 만들어 쓴다. (당연히, 아래의 내용은 가라로 쓴거다. 애들 생기부를 까진 않을거니까...) 1행에는 학번, 이름, 기록할 일, 종합을 넣는다. 올해는 기록할 일로 학급투표, 1인1역, 체험학습, 기타 추가사.. 2019.09.20
[파이썬]2장: 그래프 그리기 #1. 파이썬에서 (2차원) 그래프를 그리는 방식은 첫 번째 리스트(x값에 해당할)에 여러 개의 값을 차례대로 집어넣고, 두 번째 리스트(y값에 해당할)에 대응되는 값을 집어넣은 뒤, plot 명령어를 이용해서 각 리스트의 n번째 값을 찍어주면 그 사이를 프로그램이 알아서 연결해주는 그런 방식인 듯 하다. 그러려면 list와 tuple를 알아야 한다. list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a=[1,2,3] a라는 변수에 1, 2, 3이 들어간 리스트를 준거다. a[0]을 입력하면 a라는 리스트에서 첫 번째 원소를 가져온다. 리스트는 문자열도 입력 가능하다. 코딩하다보면, 아예 비어있는 리스트를 만들어야 할 때도 있다. 그 때는 a=[]로 선언하고, a.append(새로 넣을 값)과 같은 방식으로 리스.. 2019.09.19
[파이썬]1장: 수치 계산하기 #0. 파이썬 공부를 하기로 했다. 일단 배워두면 이렇게든 저렇게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중에 나와있는 파이썬 책이야 워낙 많고, 또 인터넷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긴 하지만 내가 다루고자 하는건 일단 애들이랑 해볼만한 수학적인 내용들이라 수학에 포커스를 맞춘 책을 찾았다. 그냥 보고 연습만 해선 까먹기 쉬우니 블로그에다가 개인 참고용으로 기록. 나중에 이 글들을 정리해서 학생들 교재로 만들 계획이다. #1. 파이썬 설치 파이썬은 일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https://www.python.org/downloads/), 이렇게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실습을 조금 하다보면 수학을 하기 위한 패키지들이 미흡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파이썬 설치는 아나콘다를 설치해서 하는 걸.. 2019.09.17
[엑셀]index, match 함수 사용방법 #1. 올해 성적분석 업무 담당하면서 배운 것 중 하나가 인덱스 매치(index, match) 함수 사용방법. 주로 어떨 때 쓰냐면, 데이터를 담은 시트를 하나 만들고, 다른 시트에서 그걸 불러올때 많이 썼다. 보통은 모의고사, 내신, 생기부 정보 등을 데이터 시트에 집어넣고, 상담용 시트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vlookup도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건 이런저런 제약들이 좀 있어서 인덱스-매치를 섞어 쓰는 걸 주로 했다. 그런데 쓸 때 마다 까먹어서...--; 블로그에다가 정리해두는 글. #2. 일단 data 시트에 그림과 같이 자료를 저장한다. 최종적으로 만들고 싶은건, 학번을 입력하면 해당 학생의 그룹, 이름, 역할을 내놓는 시트. (실제로 학교에서 쓸 땐 학번을 입력해서 해.. 2019.09.16
[서평]김광주(2014),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1. 개인적으로 재테크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한 때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보고 이것저것 가입해본 적도 있었지만, 결국 살다보니 흐지부지 해지더라. 어차피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고, 정년할 때까지 선생질은 할 생각이니 그다지 절실하지 않았던 게 원인이었던 것 같다. (애초에 선생 주제에 수업보다 돈, 집값에 신경쓰는 게 좋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부동산 얘기하는게 난 되게 싫더라.) 그런데 애가 생기니 이게 또 상황이 다르다. 재정압박이 크다. 내가 벌 수 있는 돈이래봐야 학교 월급 + 초과근무 + 방과후 뛰면 방과후 + 프로젝트 뛰면 프로젝트비 정돈데 이걸 다 하려고 하다보면 정작 가정에 소홀해지기 쉽더라. 노동을 하면 더 많은 수입을 가질 수 있지만, 그래서야 시간이 없으니 가정이 망가.. 2019.09.10
수학적 모델링 대회 후기. #1. 우리 학교에선 2학기 초반에(=수시 학생부 반영 마감 이전에) 창의수학페스티벌이라는 걸 한다. 페스티벌이라 해서 딱히 큰 행사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학년별로 대회를 열고 시상을 하는 편이다. 3학년의 경우 보통 수리논술대회를 해서 수학경시 성격으로 상을 주는 편이었는데, 언젠가 수시 면접에 갔던 애한테 면접관이 '창의수학페스티벌에서 상을 탔는데, 뭘 했나요?'라고 물어봤다더라. 딱히 할 말이 없던 것은 뭐 당연한 일이고... 위기의식에 무언가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올해 초부터 구상했던 모델링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2. 수학적 모델링 대회를 하자니 몇 가지 문제가 생긴다. - 수학적 모델링 문제는 어떻게 만드는가? - 채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채점기준은? - 이게 2시간만에 치루어질 대회.. 2019.08.29
2018 동계 진로 방과후: 미적분 이후의 미적분 #0. 방학 전, 학교에서 뭔가 특색 있는 방과후(실질적으로 방과후지만 기록이 제한되니 방과후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프로그램. 여기선 그냥 방과후라고 하겠다)를 개설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요지는 방과후를 통해 애들 생기부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들고, 탐구거리를 만들어서 자소서에 쓸 만한 내용을 좀 구성해줘라...뭐 그런 거다. 개인적으로도 기존의 수능 대비 방과후는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흔쾌히 콜 했고, 지난 번 선형대수 프로젝트처럼 이렇게 저렇게 수업을 구성했다. #1. 대략적인 수업의 설계? 기조? 는 이렇다. - 수능에 나오는 내용은 가능하면 다루지 말자. - 수리논술에는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 선형대수 프로젝트 할 때 활용에 방점을 두었으니, 이.. 2019.02.07
2018 4차 방과후: 선형대수를 이용한 모델링 프로젝트 #0. 고등학교, 그것도 고3 수업을 하다보니 몇 가지 우려들이 생겼었다. 뜬 구름 잡는 차원에서는이런 식의 문제풀이식 수업에서 아이들이 겪는 수학적 경험이 지나치게 편향된 것은 아닐까? 고등학교 수학 수업의 목적은 수능에만 있는가? 따위의 고민이 있었고 실질적인 차원에서는이딴 수업을 해서 애들 생기부에 뭘 남겨줄 수 있을까?의미 있는 고민의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가? 등의 고민이 있었다. 고3이라 2학기엔 수업이 거의 파행으로 운영되다보니 수업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 #1.수능 이후 1학년 부에서 방과후를 좀 운영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1학년들 데리고 뭘 할까... 하다가, 방과후 수업으로 선형대수를 돌리면 어떨까 싶었다. 뭘 모르는 1학년을 대상으로 고급수학의 내용을 적당히 가르쳐주면 1..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