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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런게 있드라.

by Oh 선생 2015. 9. 30.




유머사이트를 다니다보니 이런 책들이 웃기는 사진으로 돌아다니더라. 



수학 위에 이렇게 저렇게 포장을 해놔도 수학으로 입문하려면 결국 각잡고 생각하는 단계를 거쳐야 할게다. 


그런데 그건 혼자서 할 만한 일이 아니다. 적절한 과제에 의해 탐구가 제시되어야 하고, 손으로 쓰고 익숙해져야 한다. 


저런 책이 의도하는건 아마도 일단 스토리에서 흥미를 느끼고, 수학공부를 하세요! 


겠지만 수학공부를 하는 단계까지 갈 녀석은 저런 책이 없어도 한다. 안 할 녀석들은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고 끝난다. 


그러므로 저 특정 분야를 공부하는데 있어 저런 책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만, 



이런저런 스토리를 통해 수학이 이렇게도 쓰이고 저렇게도 쓰이고 하는걸 보면 적어도 이 분야에 대한 애정은 생기겠지. 



사실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말하는건 우스운 일이지만, 


아무래도 내가 서점에서 저딴 표지의 책을 사는건 부끄러워서 못할 일인것 같고(라노벨이라니...), 


저런 책이 있다는 것 정도는 공유해도 좋을듯 해서 포스팅. 


누가 보고나서 얘기 좀 해주면 좋겠네... 


(사진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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